로봇청소기 문턱·장애물·카펫, 정말 알아서 다 피할까?
예전에 로봇청소기를 제품 소싱 차원에서 보던 시절에는 주행 성능이 지금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순했습니다. 가구에 부딪히고 방향을 바꾸는 것은 기본이었고, 조금 높은 문턱에서는 멈추거나 바퀴가 헛도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집에서는 특히 신발을 벗는 현관 단차가 문제였습니다. 잘못하면 현관 아래로 내려가 다시 올라오지 못하거나, 문턱 앞에서 계속 방향을 바꾸다 결국 청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 로봇청소기는 … 더 읽기